어제 스키장에 전무이사님 찾아 뵈었는데 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.

가는길에 맛사지..카이로 잘 하시는 그 선배 대원님이랑 같이오신 선생님이랑 먹은 막국수

넘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^ㅁ^*

장비는 잘 수입해서 깔끔하게 닦아놓고 준비 해놨습니다..^^V

장희수 이사님도 뵈었습니다. 가이드도 잘해주셨구요.

스키장에서 멀리서 몇차례 본적이 있던 기억이 나는것 같습니다.

글고 스키장에서 오진석대원님..얼핏 봤는데 어제는 이름 기억해뒀는데..(쿨럭~ㅠ.<")

오진석 대원님 맞으시죠.. 장비고장 나서 도움 주신것 감사드립니다.

외모 잘 생기셨더라구요^^

한 대원님은 점심때까지만 봉사하시고 일 있으셔서 리조트 밖으로 나가시고..

자신의 시간을 최대한 내어 봉사하시고, 일상으로의 복귀를 봤을때..

대원님들 너무 멋졌습니다~

스키패트롤 사무실의 일상이 너무 열정적이였습니다.

감사드립니다~V("^ㅁ^;)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