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10/11 시즌이 오픈 되었습니다.

  성우를 필두로 해서 휘팍이 간발의 시간 차이로 1위를 놓쳤습니다.

멀리서나마 지켜보는 입장에서 시간차가 이다지도 짧게 느껴지는 건! ㅋ

고객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스키장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.

대한민국에서도 10월에 개장을 할 수 있구나! 놀랍습니다.

겨울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.

  이젠 대한스키패트롤협회가 힘과 정성을 다할 시즌이 돌아왔습니다.

조만간 슬로프에서 건강하게 뵙길 바라면서, 시즌 개장의 설레임을 달래볼까 합니다.

아자! 아자! 화이팅!